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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사회탐구, 2021 수능 대비 학습전략

  • 작성일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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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망

한국사 영역

▪ 교육부는 2017 수능부터 한국사를 수능 필수 영역으로 지정하고 절대 평가를 적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최근 3년간 해마다 널뛰기 난이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2018 수능은 매우 어렵게, 2019 수능은 매우 쉽게, 2020 수능은 어렵게 출제되면서 2021 수능의 한국사 난이도를 예측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해마다 널뛰기 난이도를 보이는 것은 쉬운 것을 약간 어렵게, 어려운 것을 약간 쉽게 조정하다가 실패한 경우라고 보는 것이 맞다. 즉, 2021 수능에서 한국사는 2020 수능보다 약간 쉬운 수준으로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 2021 수능에서 한국사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사회탐구 영역의 과목들과 달리 2009 개정 교육과정이 그대로 적용된다. 왜냐하면 국정 교과서였던 한국사가 다시 검정 교과서로 전환되면서 교과서 개발이 늦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사는 2021 수능에서 변화가 적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지만 한국사 학습을 소홀히 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한국사 최저학력기준에 미달하는 사례가 많았다는 점이다. 즉, 꾸준한 학습을 통해 수능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어야 한다.


사회탐구 영역

2021 수능에서 사회탐구 영역은 9과목(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정치와 법, 경제, 사회·문화) 중 2과목까지 선택하여 시험을 치르게 된다. 주목할 점은 2021 수능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첫해이기 때문에 기존 수능보다 새롭고 다양한 자료(지문, 지도, 그래프, 도표 등)들을 활용하여 문제를 출제할 가능성이 크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출제할 가능성도 있다. 새로운 교육과정 적용으로 인해 쉬운 기조를 유지하던 난이도가 어렵게 변할 가능성도 일부 있기는 하지만, 현행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해이기 때문에 큰 변화 없이 비교적 쉽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출제 경향 전망

2021 수능에서도 기존의 수능처럼 교과의 핵심 개념이나 원리에 대한 이해를 묻는 개념 확인형 문제와 자료 분석형 문제가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고, 일부 문제는 새로운 자료를 활용하거나 기출 유형을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로 변형함으로써 참신한 문제를 선보이려고 할 것이다. 또한, 개념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답을 구하기 어려운 문제들과 자료 분석이 까다로운 문제들도 출제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다양한 자료(지도, 그래프, 사료 등)를 활용하여 문제를 구성할 것이고, 일상생활 및 시사적인 내용을 다룬 문제도 일부 출제할 것으로 보인다.


2021 수능 대비 학습 전략

영역별 학습 전략

▪ 한국사 영역

2020 수능에서 한국사는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다. 이는 평가원의 발표처럼 한국사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학교에서 학습한 지식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었는지 평가하기 위해서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단원·시대별로 편중되지 않게 교육과정에 제시된 내용이 고르게 출제되었다. 이 때문에 한국사는 학교 수업(보충)에서만 충실히 해도 3등급 이상을 받는 것에는 무리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19 수능에서 한국사가 너무 쉽게 출제되면서 2020 수능도 쉬울 것이라고 미리 판단을 하여 학습을 게을리한 일부 학생들이, 한국사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해 대학 입학 시 불이익을 받은 경우가 발생한 것을 기억해야만 한다. 2021 수능은 2020 수능보다는 약간 쉽게 출제될 것으로 보이고, 2009 개정 교육과정이 그대로 적용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기존에 자주 출제되던 주제들을 중심으로 학습을 꾸준히 진행해야만 한다.


▪ 사회탐구 영역

2021 수능에서도 한국사 준비와 더불어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새롭게 적용된 사회탐구 영역의 2과목(9과목 중)도 함께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사가 쉽게 출제된다고 해도 학생들의 부담이 줄었다고 볼 수는 없다. 따라서 2021 수능의 사회탐구 영역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치르고자 하는 과목을 조기에 결정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2020 수능 결과 선택 과목 간 유·불리를 최대한 없앴다고는 했지만 여전히 과목 간 난이도 차이가 나타나고 있고, 개인의 성향이나 호·불호 과목에 따라 성적도 다르게 나타날 수밖에 없으므로 조기에 선택 과목을 결정하고 준비한다면 그만큼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과목이 결정되면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해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


개념·원리 학습을 통해 2021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교과 개념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개념·원리 학습은 가장 기본이 된다. 개념·원리 학습의 효과는 처음에는 미미할지라도 실제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개념·원리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과서나 참고서의 구절을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맥락에서 쓰인 것인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점에 유의하면서 교과서와 개념 설명이 자세한 교재를 택해, 정확한 개념 학습과 전체적인 흐름 파악에 주력해야 한다.


자료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2021 수능에서도 자료 분석형 문제의 비중이 상당히 높을 것이다. 실제로 수능에서는 사료, 사진, 신문 기사, 도표, 그래프, 지도 등과 같은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문제를 구성하고 있으며, 자료 분석형 문제들은 어느 정도 일정한 출제 패턴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수능에서 고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 동안에 제시된 자료를 얼마나 정확하게 분석하는가가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평상시에 시간을 정해 두고 그 시간 안에 정확하게 자료를 분석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료의 핵심 내용에 주목하면서 답지와 관련된 정보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프나 도표 자료의 경우에는 도식화된 값의 증감 및 변화 양상, 그것이 나타내는 의미를 찾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해 두는 것이 좋다.


기출 문제 유형을 분석해야 한다. 최근의 수능 문제는 일정한 패턴을 갖고 출제되고 있으며, 특히 기출 문제를 변형·응용한 문제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같은 주제라도 기존과는 다른 각도에서 접근하거나 자료를 재구성하는 방식 등으로 변형이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문제의 구성 원리가 비슷하므로 기출 문제 유형을 확실하게 이해해 둘 필요가 있다. 따라서 최근 3개년 정도의 수능 기출 문제를 풀어보고 분석한 후,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주제별로 정리하고 이를 반드시 익혀 두어야 한다.


시기별 학습 전략

▪ 겨울 방학(1월~2월)

겨울 방학(1월~2월)에는 자신에 대한 정확한 학습 수준 진단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수능 대비 학습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겨울 방학(1월~2월)에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며, 자기 학습 수준에 맞는 맞춤식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 겨울 방학(1월~2월)에는 다른 시기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므로,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힘써야 한다.


▪ 1학기(3월~6월)

1학기(3월~6월)에는 학력평가 2번(3월, 4월)과 모의평가 1번(6월) 총 3번의 모의고사가 시행된다. 이 3번의 모의고사를 통해 겨울 방학 동안 진행했던 개념·원리 학습의 성과와 약점을 파악하고, 약점이 발생했다면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와 같은 약점 보완 과정을 통해 1학기(3월~6월)에는 개념을 완성해야 한다.


▪ 여름 방학(7월~8월)

1학기에 완성된 개념을 바탕으로 실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기이다. 반복적으로 취약 부분을 점검하고, 심화 학습을 통해 고난도 문제 해결 능력도 함께 키워야 한다. 이 시기에는 과거 출제되었던 다양하고 많은 기출 문제를 풀어 문제 적응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 2학기(9월~수능 전까지)

2학기(9월~수능 전까지)에는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는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을 정리하면서, 실제 수능처럼 문제 풀이를 진행해야 하며 틀린 문제들은 반드시 점검하고 그 원인을 파악해야만 한다. 여기에 수능 1달 전부터는 일주일에 한 번씩 수능 시험과 동일한 시간으로 모의고사를 풀어 실전 감각을 몸에 익혀 두는 것이 좋다. 수능 1주일 전부터는 생활 패턴 자체를 수능 시간표에 맞춰, 수능 당일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적권대별 학습 전략

▪ 상위권

최근 수능의 경향처럼 2020 수능도 쉽게 출제되었다. 수능이 쉽게 출제된다는 것은 변별력이 없어지면서 상위권의 경쟁이 심화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또한 작은 실수 하나가 대입에서 결과를 크게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작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교과서의 주요 개념·원리는 반드시 세세한 부분까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교과서 구석에 있는 내용까지도 철저하게 파악해야 한다. 특히,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따로 시간을 투자하여 교과서와 참고서, 기출 문제들을 학습하면서 확실하게 보완해 두어야 한다.


고난도 문제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 몇 년 전만 해도 고난도 문제의 비중이 3~4문제 출제되었지만 최근에는 2문제를 넘는 경우가 많지 않다. 따라서 고난도 1문제를 틀리면 바로 등급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빈출 고난도 문제의 유형을 외우다시피 할 정도로 머릿속에 익혀 두어야 한다. 또한, 복잡한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 답지의 구성이 까다로운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다. 수능에서는 문제마다 읽고 분석해야 할 자료의 양이 만만치 않으므로, 빠른 시간에 자료를 정확히 분석하는 훈련이 필수적이다. 자료를 읽으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핵심 개념과 원리를 빨리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므로, 문제 풀이를 할 때 이 점에 항상 유의해야 한다.


학력평가나 6월, 9월 모의평가에서 틀린 문제는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단순히 답을 확인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왜 틀렸는지 이유를 정확하게 알아야 그 문제를 풀어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첫째, 무엇을 묻는지 몰라서 틀린 경우 발문의 내용과 자료의 핵심 내용, 답지 구성을 살펴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둘째, 개념이나 원리를 몰라서 틀린 경우 교과 내용을 충분하게 학습하여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셋째, 자료 분석을 못해서 틀린 경우 자료 분석 훈련이 필요하다. 자주 활용되는 자료들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넷째, 실수로 틀린 경우 어떤 실수를 한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혹은 비교의 대상을 착각하는 유형은 가장 흔한 실수이므로, 항상 염두에 두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실수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실력이다.


▪ 중위권

최근 수능이 쉽게 출제되면서 중위권 학생들은 학습 여부에 따라 등급을 상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몇 년 전만 해도 1등급 비율의 기준이 1%대였지만, 2020 수능에서는 한국사와 사회탐구 영역 9개 과목 중 7개 과목(동아시아사, 경제 제외)의 1등급 비율이 5% 이상이었다. 이는 과거 수능에 비해 상위권 학생들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쉬워진 수능이기에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등급 상향의 기회가 많아졌다고 말하는 것이다. 중위권 학생들은 교과의 주요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느냐의 여부가 성적을 좌우한다. 수능의 문제들은 접근 방식이나 답지 표현을 달리하여 개념과 원리를 묻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학생들은 답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취약 단원 및 자신 없는 부분을 중심으로 개념·원리에 대하여 충분하게 학습해 두어야 한다. 또한, 수능 기출 문제를 확실하게 정리하여 익혀 두어야 한다.


수능에는 정형화된 문제들이 일정 비중 출제되고 있다. 또한, 기출 문제를 재구성하거나 변형한 문제가 상당 비중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출 문제들을 확실하게 정리하여 익혀 두어야 한다. 단순히 문제를 풀어보는 데 그치지 말고, 문제의 유형, 자료의 활용, 자료와 개념의 연계 방식 등을 정리하면서 철저하게 학습해 두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면 기출 수능을 변형한 유형의 문제에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 하위권

최근의 수능 경향을 보면 하위권 학생들 역시 학습을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수능이 쉬워지면서 얼마나 최선을 다해 수능을 준비하느냐가 중요해진 것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하면서 학습에 몰두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하위권 학생들은 기본 개념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문제 풀이를 하더라도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따라서 우선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여 교과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소재 및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그 후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하여 교과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해 두어야 한다. 교과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단지 암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 내용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맥락에서 쓰인 것인지를, 스스로의 말로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개념을 이해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하위권 학생들은 예제를 중심으로 한 기본적인 문제 풀이부터 시작해야 한다.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어서는 안 되고, 문제를 구성하고 있는 핵심 원리들을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문제에서 묻고 있는 개념들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여 잘 모르는 개념들은 따로 정리해 두어야 한다. 또한, 자료와 관련하여 어떤 답지가 구성되는지 익혀두고, 다양한 분석 기준에 따라 자료를 분석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제의 구성 방식과 문제 유형들에 익숙해져야 한다.

수능 기출 문제 풀이를 활용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고 문제 해결력을 길러야 한다. 수능에서는 정형화된 문제들과 기출 유형을 재구성한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출 문제들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유형별로 익혀 두어야 한다.



EBS 교재 학습 전략

2020 수능을 분석해 보면 EBS 교재를 직접 연계한 문제의 비중이 적어 학생들이 느끼는 실제 체감 연계율이 떨어진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경향은 2021 수능에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EBS 교재의 수능 연계 70%와 관련하여 많은 이슈가 그동안 있었고, 2022 수능에서는 EBS 교재의 연계율을 50%까지 낮춘다고 평가원이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수능 출제의 기본 방침이 교과서와 EBS 교재에서 출발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EBS 수능 연계 교재 학습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수능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하면서 EBS 수능 연계 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를 풀어본다면 2021 수능에서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다. 첫째, EBS 교재 문제 풀이를 할 때 정답인 개념·원리뿐만 아니라 오답으로 활용된 개념·원리들까지 정리해 두면, 개념을 연계한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 쉽게 답을 고를 수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EBS 교재를 연계할 때 변형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답인 개념·원리를 그대로 연계하기보다는 오답으로 활용된 개념·원리를 연계하여 문제를 구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둘째, EBS 교재 지문이나 자료가 연계되어 출제되고 있으므로, EBS 교재를 학습할 때는 자료나 지문의 활용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 특히 기출 문제나 다른 참고서에서 보지 못했던 참신한 자료나 문제는 연계 출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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