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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시, 논술 모집인원은 감소, 반영비율은 확대

  • 작성일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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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입 논술 전형은 전년 대비 984명 감소한 11,162명을 선발한다. 교육부가 논술 전형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모집인원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2021학년도에 논술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은 전년도와 동일한 33개교이다. 올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으며 대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는 추세이다. 대표적으로 이화여대(인문), 동국대(자연), 홍익대 등이 있다. 이러한 변화는 경쟁률에 일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논술 위주 전형 선발 시 논술 반영 비율을 확대하는 추세가 금년에도 이어진다. 2020학년도에 연세대가 논술100% 반영으로 변경한 것에 이어 연세대(미래)도 논술70% 반영에서 100%반영으로 변경한다. 이 외에 2021학년도에 논술 반영 비율을 확대하는 대학으로는 광운대(60→70%), 한국기술교대(60→70%), 한국산업기술대(60→80%), 홍익대(60→9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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