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이후 20세기까지 서구 사회를 중심으로 역사의 이면에서 활약한 화학 분자들을 그린 책. 대항해 시대의 출발점이자 원동력이었던 향료에서부터 오존층을 파괴하는 프레온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갈림길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화학 분자들을 소개한다. [알라딘 제공]

이 책에서는 현대의 기업과 조직이 늘 갈구하는 창의성, 발상의 전환, 혁신 등 사고의 동력이 필요한 경영상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즉 다빈치의 7가지 사고의 원칙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기업의 7가지 원칙'이다. 그리고 에드워드 드 보느, 토니 부잔, 프레데리크 페스터와 같은 사고 분야의 대가들의 이론도 소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과학혁명의 구조』는 서구 지식사회에 미친 방대한 영향을 정리하고 '과학'의 진보가 이룩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요약한다. 쿤에 의해서 제시된 패러다임과 공약불가능성 같은 개념을 명확히 하여 쿤의 아이디어가 오늘날 과학에 어떤 타당성을 가지는지 검토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빅데이터가 만드는 제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 시대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기업과 개인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담았다.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에게는 빅데이터 분석적 경영의 중요성과 효과를 절감하는 계기가 되고, 개인에게는 분석 능력을 키우겠다는 깨달음과 자극을 줄 것이다. [예스24 제공]

독일화학자협회와 연방 교육연구부가 지정한 2003년 화학의 해 공인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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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화학을 담아 정리한 교양 화학 입문서. 이 책은 과학저널리스트인 저자와 실용화학자가 하루 24시간 안에 일어나는 화학적 사건을 시간별로 추적한다.

아침의 샤워, 병원치료, 연인과의 데이트 같은 일상적인 사건들로부터 인간의 몸에 들어있는 화학 성분, 음식과 옷, 가구와 화장품, 주방용품, 자동차와 같은 현대 문명 속에 남아 있는 화학의 양면성에 관하여 흥미롭게 풀어낸다.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에서는 화학이 없는 세계란 어떻게 변화하는지, 질병을 치료하는 화학물질과 보석, 마약과 합성수지 등 다양한 화학 이야기로 구성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YOU DON'T NEED TO BE A SCIENTIST TO GRASP THESE AND MANY OTHER COMPLEX IDEAS, BECAUSE THE CARTOON GUIDE TO CHEMISTRY EXPLAINS THEM ALL: THE HISTORY AND THE BASICS OF CHEMISTRY, ATOMIC THEORY, COMBUSTION, SOLUBILITY, REACTION STOICHIOMETRY, THE MOLE, ENTROPY, AND MUCH MUCH MORE-ALL EXPLAINED IN SIMPLE, CLEAR, AND YES, FUNNY ILLUSTRATIONS. CHEMISTRY WILL NEVER BE THE SAME!

--- FROM THE PUBLISHER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