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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이후 대입 - 2015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교과선택 및 내신관리 방안

  • 작성일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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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입전형(현 고2) 핵심사항 분석

수시와 정시?

정시 확대에만 초점을 맞추어 이월과 수능 최저 등을 포함하면 수능의 영향력이 올라갔고 교육특구나 특목고, 재수생들이 유리해지고 원래 수능을 메인으로 준비하던 학생들이 더 열심히 할 유인이 생긴 것은 사실임(재수생 반수생, 강남과 목동, 수성구 등 수능 중심의 전략을 가져가던 일부 교육특구, 수능을 준비하던 일부 특목 자사고 등이 여기에 해당됨)

-정시가 40%(이월인원 포함 45~50%)로 증가한다고 해도 원래 정시가 메인 전략이 아니었던 학생이 정시를 메인 전략으로 바꿀 만큼 늘어난 것은 아님

평소에 수능준비를 해서 학생부 중심의 전형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내기가 쉽지 않다고 판단이 되면 정시를 메인전략으로 가져가면 안 됨

일반적인 일반고 학생 기준으로 보자면 수능 정시가 늘어난 것보다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주요 대학에서 교과전형(대부분 학교장 추천 교과)이 매우 많이 늘어났다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학생부 종합이 많이 줄어서 학생부 전형(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으로 인식해야 함

2021학년도 주요 15개 대학 기준 전체 모집 인원중 45.6%가 학종이라면, 2022학년도 내년은 35.8% 정도로 약 10%가 줄었는데 수치만 보면, 15개 대학 기준으로 10%정도 규모가 줄어든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전략을 그대로 가져가야 하는지 고민이 될 수 있으나 학생부종합전형은 여전히 주요 15개 대학 기준 35% 이상의 비율을 가짐

학생부 종합전형을 하더라도 메인은 내신인데, 내신 위주의 전형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내신이 나쁘지 않다면 학생부 중심의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내신이 좋은 학생이 좋은 대학에 들어갈 확률이 여전히 가장 높으므로 교과전형이 많이 늘어나면서 좋은 내신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교과전형을 노리더라도, 내신을 열심히 챙기다보니 종합전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함

학생부 교과 전형의 증가

서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들에서 학교장추천전형을 신설했고 이것을 교과전형으로 운영함

기존의 교과전형은 [내신+수능 최저]의 구조가 일반적이고, 한양대 교과전형처럼 최저가 없으면 내신 컷이 매우 높음. 모든 학교에서 한양대 교과전형으로 합격할 수 있는 학생수는 1점대 극초반이 합격권인데, 상대평가 기준이므로 대한민국의 모든 학교에서 1점대 극초반을 받는 학생수는 제한되어 있음

추천 제한이 있지만 대부분 학교에서는 추천 제한 인원을 다 채우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지금의 학생부교과전형과 전혀 차이가 없는 전형이 됨

이를 서울 소재 16개 대학으로 좁혀보면 교과 전형 증가세가 두드러지는데,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의해 그동안 교과 전형을 운영하지 않았던 대학들이 지역 균형 선발 전형 명목으로 교과 전형을 신설한 데 따른 것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6개 대학에서 선발하는 교과 전형 인원 2천338명이 추가되면서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교과 전형 비중은 2021학년 7.8%에서 2022학년 11.3%로 확대되어 수시 모집에서 서울 소재 대학에 지원할 때도 교과 전형이 주요 선택지로 떠오름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 성균관대로 내신 최상위권이 분산되면서 중앙대 이하 주요 대학에 대한 교과전형 지원에서 전략적으로 대응할 필요 있으므로 종전에 종합 전형을 중심으로 경쟁하던 상위권 학생들이 교과 전형으로 분산되면서 종합 전형의 합격선은 더 낮아질 여지가 생김

교과 전형 비중이 큰 지역 거점 국립대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보다 합격선이 낮은 대학들의 교과 전형은 종전 성적대의 지원자를 확보하기 어려워질 것

교과 전형이 확대되면서 내신 등급을 받기 유리한 과목으로 학생들의 선택이 쏠릴 수 있으나 교육과정상 유의미한 과목 선택 이수 이력이 중요한 종합 전형을 포기하고 내신 받기 유리한 과목만 골라 이수한다면 종합전형의 기회를 버리는 셈

수능 최저기준 추가, 이제 수능 못보면 수시에서도 좋은 대학 못간다?

교과 전형이나 논술에는 이전과 같이 수능 최저가 걸려있는 경우가 많고, 종합전형에도 최저가 새롭게 생긴 경우도 있음(대표적으로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전형)

서류 블라인드가 되고, 현 고2 부터는 선택 과목에 따라 성취도만 나오는 과목도 있고 학생 선발에 있어서 변별력 있게 학생들을 가릴 부분이 좀 더 필요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최저기준이 높지 않기 때문에 본교 정도의 수능을 준비시키는 학교라면 걱정할 필요 없음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전형의 문과 기준으로 2합 5(탐구는 1과목)인데 수능을 아예 준비 안하는 학교와 학생이 아니라면 괜찮음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생긴 수능최저가 있다면 이것은 큰 변별력을 가르는 목적이 아니라 '아예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는 하위 10%를 거르는 용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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